정형식판사의 이후 100년을 지켜보겠다.

  • 작성자 : 무명초
  • |   2018-02-08 10:34:29
  • 조회수 : 227
  • 추천수 : 2 

판사가 단 한번의 저명한 판결로, 이후 100년을 어찌 살아가는지 지켜보아야한다는 것이 나의 소신이다.

그 100년을 나 개인이 지켜볼 수 없기에 언론의 존재를 필요로 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역시 나의 소신이다.

때문에 이슈를 잡으면 끝까지 물고가는 작금의 jtbc 그리고 손석희를 흐뭇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는 중이며, 그들의 최고 작품으로 '세월호'를 추억하는 바이다.

 

언론이 추적 보도해주는 역할을 포기하면. 누가 언론을 믿으려하겠는가?

우리는 지금을 논할 수 있을 뿐, 100년 후 우리의 미래를 위해 언론이 역할을 해주기 바라는 바이다. 

 

나는 기왕에 우리나라를, 마침내 박근혜 최순실이 존재할 수 있도록 만든 책임자집단 중 가장 위에 판사집단이 존재한다고 주장해왔고, 마침내 단적인 예를 찿았다고 확인하는 바이다.

그래서 지켜봐야겠다. 상고심 판결 결과와 관계없이 정형식판사의 향후 100년을....

 

ps: 프레시안의 관련기사(서어리기자) 사진을 보면서 '내가 프레시안을 선택한 것에 만족한다' 



정경아 2018/02/09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사검 2018/02/10

  

이번 일이 사법개혁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페터회0 2018/02/12

  

해당 기사의 사진을 궁금한 김에 찾아봐야겠습니다. 기자님이 엄청 뿌듯해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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