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스타트업 트레바리 (http://trevari.co.kr/)

  • 작성자 : 김창겸
  • |   2017-08-28 18:42:55
  • 조회수 : 793
  • 추천수 : 2 

열린 프레시안 김창겸입니다. 

2년째 사업을 천천히 확대해가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트레바리 독서모임 서비스 들어보셨나요.


[보도]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8513


[서비스] http://trevari.co.kr/


최근 미디어 오늘 중심으로 주최된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에 참여하기도 한 젊은 회사여서 한 번 더 살펴보게 됐습니다.

사업의 규모에 비해, 보도와 화제는 상당히 많이 된 업체이니 조합원님들도 한 번 검색해보세요.


이 회사가 중요한게 아니고, 사실 이런 사업을 프레시안이 조합원+희망 외부자 들을 향해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소모임 으로 존재했던 독서모임 (오른쪽에 보면 독서모임 카페 링크가 있죠) 은 2015년 이후로는 활동연혁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모여 책을 보고 문화적인/사회적인 토론과 커뮤니티를 유지할 수 있는 잠재력은 프레시안만큼 많이 가지고 있는 곳이 없을텐데요. 그렇지요?

또한 저 '트레바리' 회사보다, 명망있는 '그룹장'을 활동에 연결 시킬 수 있는 힘은 압도적인 필자진을 가진 프레시안이 훨씬 강력했었을텐데요. 

각종 오프라인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수도 없이 운영했던 프레시안이기도 하구요.


단지 이것을 '유상 서비스'로 운영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 없었을 뿐이었겠죠.

특별히 별 기획 없는 지나가는 감상이었습니다만, 저는 사실, 지금도 그런 조합 사업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아사검 2017/08/28

  

충분히 가능한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논의를 진전 시켜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장인 2017/08/29

  

탐방갑시다!
그리고 회원가입해 활동도 좀 해보면서 파악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나서 뭐 같이 할 수 있는 거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ckbcorp 2018/01/27

  

제 관점에서는, 해당 사업의 수익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장 저만해도, 세미나 참가비가 아까워서 책 사서 보고 맙니다. 인간은 유한하고, 먹고사니즘은 바쁘니까요. 그런데 세미나도 아닌 책모임의 참가비라니.
책의 가성비가 너무 높아서 사업이 안 될거 같은데 돈이 된다고 하니, 사업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는 거죠.

여기서 좀 더 생각해 보면, 구성원-참가자-의 노림수가 다 다른거 같구요.
지식을 원하는 사람은 가성비 따져서 안 올거 같고,
책을 매개로 사람을 만나고 싶은 사람은 참여할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한 번 만남에 1만원 정도라면 가성비가 나쁘지 않죠.


즉, 결국 사람 모아 사업하는 관점에서 봐야 하고, 그렇다면 그 매개가 꼭 책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더 효율적인 아이템을 찾으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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