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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문화...앤티크로 맛본다"

[알림] 앤티크학교 봄학기 <앤티크입문교실> 참가 안내

프레시안 알림 2012.01.05 19:40:00

<다음 강의 준비중입니다.>

인문학습원의 앤티크학교(교장 김재규)가 새해 봄학기 강의를 마련합니다. <앤티크입문교실>과 <앤티크유리공예교실>이 있습니다. 새 봄에 앤티크의 안목을 여는 '행복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앤티크학교 <앤티크유리공예교실> 바로가기→

김재규 교장선생님은 <앤티크입문교실>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유럽의 고급문화는 앤티크예술(Art of Antique)의 기반 위에서 꽃피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럽을 여행해보면 중세의 성당과 바로크 건물이 그들 삶의 일부로 사용되고 있으며 빅토리안 시대의 의사당에서 회의를 하고 나폴레옹 시대의 청사에서 업무를 봅니다. 수 백년 된 펍에서 맥주를 마시는 그들이지만 매력적인 디자인과 명품을 내놓아 우리를 유혹합니다. 오래된 것에서 미래를 창조하는 유러피언들의 수수께끼를 풀어봅니다. 그 가운데는 중국, 일본의 영향을 발견할 수도 있기에 더욱 흥미롭습니다.
앤티크는 과거 유산이라기보다 현대를 비추는 문화와 예술이고 삶의 흔적이 오롯이 담긴 살아있는 뮤지엄이기도 한 것입니다.



김재규 교장선생님은 영국의 엠버시 스쿨과 욱스퍼드 튜토리얼 서비스 칼리지 오브 런던에서 수학하였고 유럽을 중심으로 앤티크 딜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88년 문화공동체 '유럽 헤리티지 소사이어티'를 설립했고 문화 컨설턴트로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유럽 여러 나라와 인도 및 아프리카 등지를 여행한 풍부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여행할 때에 안내서 없이 현지에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도보여행을 즐기는 자유여행가이기도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앤티크 문화예술기행><유혹하는 유럽도자기> <유럽문화의 수수께끼>등이 있습니다.

새해 봄학기 <앤티크입문교실>은 3~5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이며 총 12강입니다.

제1강[3월 7일] 앤티크 가치와 역사의 이해
앤티크를 통해 아름다움의 새로운 해석을 만난다. 지속가능한 환경이 현대의 고민이라면 여기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제2강[3월14일] 예술의 시대를 통해 앤티크를 읽는다
우리가 흔히 듣게 되는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아르누보 등의 시대상을 일상의 앤티크로 만난다. 앤티크가 담고 있는 천년 역사의 흔적들을 살피면서 문화예술사의 맥을 짚어본다.


제3강[3월21일] 영화 속에서 찾아보는 앤티크 문화
화려한 영화로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를 통해 어떻게 삶의 활용되고 있는지 확인해본 다.

제4강[3월28일] 앤티크의 종류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가구, 도자기, 시계, 글라스 등을 종류 별로 일별하여 다양성의 시선으로 앤티크를 찾아본다.


제5강[4월4일] 가치 결정의 방법
앤티크는 시대의 산물이자 역사이다. 따라서 그 감정하는 방법도 간단치 않다. 어떻게 가 치를 결정하는가를 알아본다.

제6강[4월11일] 인문학으로 읽는 앤티크 예술과 디자인
문학과 역사를 담은 앤티크는 예술이자 디자인의 보고이다. 인문학의 결정체인 것이다. 신화와 혁명 철학이 담긴 앤티크로 인문학을 읽어본다.

제7강[4월18일] 앤티크로부터 오는 모던 디자인
'Modern design from antiques'는 상식이다. 어떻게 디자인으로 승화하는 것인가. 오래된 미래를 경험하자.

제8강[4월25일 ]앤티크 마켓
런던과 파리를 중심으로 앤티크 마트를 돌아본다. 시장을 통해 앤티크가 어떻게 시장에서 생존하고 있는가를 체험한다.

제9강[5월2일] 경매 이야기
그림뿐 아니라 자동차와 조각 주얼리, 가구 도자기 등의 거래가 대부분 경매에서 거래된다. 고가 물품의 거래뿐 아니라 일상적인 거래들이 활발하게 거래되는 경매의 진면목을 알아본다.

제10강[5월9일] 책과 앤티크
앤티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책 이야기를 통해 책이 예술이 되는 과정을 경험한다.


제11강[5월16일] 아름다운 클래식 카 이야기
고가의 예술품 10위 안에 들어있는 가치의 자동차를 통해 예술품의 질주를 본다. 무엇 이 자동차를 피카소의 그림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하게 하는 것일까.


제12강[5월23일] 아트 앤 크라프트의 미래
19세기 문화환경운동이자 노동운동이었던 아트 앤 크라프트. 근대 디자인의 아버지 윌리엄 모리스의 시선을 통해 예술과 장인정신의 융합이 가져온 멋진 디자인 환경을 되짚어본다.

앤티크학교 <앤티크입문교실> 강의는 모임공간 봄(강남구 신사동 616-2 우미빌딩 3층, 압구정역 2번 출구에서 성수대교 방향으로 5분 거리)에서 열리며 자세한 내용과 참가 안내, 참가 신청은 인문학습원 홈페이지 www.huschool.com를 이용해주시고 문의는 전화 010-9794-8494 또는 050-5609-5609 이메일 master@huschool.com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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