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난방시스템 필요 없는 집 지으면 보조금 줘
순천시, 난방시스템 필요 없는 집 지으면 보조금 줘
2017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신청 받아
2017.01.17 17:47:37
순천시, 난방시스템 필요 없는 집 지으면 보조금 줘

순천시가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패시브하우스(단열이 매우 잘 돼 난방시스템이 필요 없는 집) 건립 등 2017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라남도에서는 처음으로 2015년에 '순천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해 매년 3억원의 예산을 확보, 녹색건축물 건립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단독주택 또는 주상복합건축물 중 연면적 660㎡이하의 건축물을 패시브하우스 등으로 건립할 경우 공사비의 1/2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또 신·재생에너지인 태양열, 태양광, 지열 등을 설치할 경우에도 공사비의 1/2범위내에서 보조한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현재 시청홈페이지 및 게시판을 통해 신청자 모집공고 중이며 신청서가 접수되면 신청순위별로 녹색건축물조성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60% 이상 예산집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접수마감 기한인 오는 2월 10일까지 순천시 건축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만약 신청마감 이후 잔여예산이 발생할 경우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2015년부터 패시브하우스 10동에 1억 8000만원, 태양광설치 사업으로 98동에 2억 80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kde3200@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