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노르웨이 피요르드 트레킹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노르웨이 피요르드 트레킹
2017년 9월 노르웨이캠프
2017.03.24 00:35:50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노르웨이 피요르드 트레킹

프로그램 마감됐습니다

 

빙하는 지구의 지형을 바꾸어 놓으며 바다로 흘러듭니다. 바닷물은 단단한 바위를 가볍게 두드리지만, 수없이 얻어맞다 보면 바위는 잘리고 부서져 나갑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절애의 해안절벽을 ‘피요르드(fjord)’라고 합니다.

노르웨이캠프(캠프장 채경석. 해외트레킹전문가)는 오는 7월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피요르드의 노르웨이 바다와 빙하가 빗어낸 대지의 변화를 찾아 <노르웨이 피요르드 트레킹>을 준비합니다.

 

▲이것이 피요르드다. 웅장한 기풍으로 서 있는 프레이케스톨렌 ⓒTNC


“누구에게나 마음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인류 최초로 8,000m를 넘어 신의 땅에 첫 발을 디딘 프랑스 산악인 모르스 엘조그는 산에 오르는 자신을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누구에게나 미지의 세계이며 궁금의 지대를 가슴에 품고 살아갑니다. 채경석 캠프장은 그런 지대가 가슴에 많은 사람입니다. 여기가 궁금해 가보고 저기가 궁금해 가보고, 그러다 문득 하나를 더 생각해 냈습니다. 그냥 보는 것이 아닌, 그 땅이 품은 지난한 사연들에 귀기울여보는 것입니다.
채 캠프장이 들려주는 여행이야기는 이렇습니다.
“눈으로만 보지 마십시오. 귀를 열고 들어보십시오. 내가 속한 세상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면 여행은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노르웨이/핀란드 여행 개념도 ⓒTNC


▲노르웨이 피요르드 트레킹 개념도 ⓒTNC


캠프장으로부터 <노르웨이 피요르드 트레킹>에 대해 들어봅니다.

먼저 피요르드의 중심 도시 플룸으로 이동합니다. 오슬로와 베르겐 사이의 송네 피요르드를 즐기는 여행자를 위한 최적의 중간 도시가 플룸입니다. 작은 산간도시 플룸은 노르웨이를 가로지르는 열차와 송네 피요르드를 따라 즐기는 크루즈, 플룸 산악열차가 만나는 장소로 노르웨이의 자연을 가장 편하게 즐기는 기점이기도 합니다. 숨겨진 세상 속 작은 마을 플룸에 도착합니다.

노르웨이의 가장 긴 204km의 피요르드를 감상해봅니다. 빙하에 의해 깎인 산 사이를 깊숙이 파고들어 간 최장의 협만으로 절묘하고 애절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빙하의 침식을 받은 절벽은 바다로 직각으로 빠져버려 길이가 1,300m에 이르는 곳도 있습니다. 에베레스트보다 높은 높이입니다. 협만을 파고든 바닷물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달리는 페리에 올라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송네 피요르드를 즐기며 베르겐으로 이동합니다.

노르웨이를 빛내는 3대 피요르드 트레킹은 베르겐과 스타방에르 사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북부의 리아스식 해안이 남부에서는 피요르드라는 거대한 바위절애를 만들어 인상적인 광경을 연출합니다. 빙하에 의해 깎인 긴 해안선은 드러내 놓고 아프다고 소리칩니다.

이어 프레이케스톨렌(Preikestolen) 트레킹입니다. 시루떡을 칼로 자른 듯한 바위를 찾아 트레킹을 떠납니다. 피요르드의 가장 멋진 장면이 여기가 아닐까요. 고도차 350m의 완벽한 절벽은 상상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프레이케스톨렌 바위는 너무나 유명해서 공포에 도전하려는 젊은이들로 북새통입니다.

피요르드의 나라 노르웨이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웅장함을 자랑하는 뤼세 피요르드의 가장 깊은 마을을 찾아갑니다. 뤼세보튼입니다. 뤼세 피요르드에는 노르웨이 3대 피요르드 트레킹 중 2개가 이 안에 들어있을 만큼 대표적입니다. 뤼세보튼으로 가는 길은 헤지고 닳아 속 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땅이 빙하와 바람에 움츠러들어 퉁퉁 부어 있습니다.

그 다음, 쉐락볼튼(Kjeragbolten)입니다. 하늘에서 신이 내던진 바위가 땅에 박히지 못하고 좁은 틈에 박힌 것인지요. 절벽과 절벽 사이에 끼어 있는 해발 1,000m 꼭대기 달걀 바위에 오르는 길은 빙하에 깎여 절벽이 된 가파른 사면을 오르는 긴 여정입니다. 그 바위에 서서 뤼세 피요르드를 내려다보면 세상은 소소한 일상 같습니다.

정기 페리를 타고 뤼세 피요르드를 조망하며 스타방에르로 돌아옵니다. 노르웨이엔 피요르드가 많다지만 뤼세 피요르드만큼 애절하고 웅장한 피요르드는 없습니다. 3일간 걸었던 프레이케스톨렌(Preikestolen), 쉐락볼튼(Kjeragbolten), 툰드라 대지를 되새기며 조망하는 즐거움이 끝나면 스타방에르에 닿고 이어 항공편으로 오슬로를 경유하여 핀란드의 헬싱키로 이동합니다. 노르웨이 피요르드 트레킹과 핀란드 호수 속 자연을 직접 걸어보는 여정입니다.

 

▲뤼세 피요르드의 여로 ⓒTNC


▲뤼세 피요르드 트레킹 개념도 ⓒTNC

 

▲피요르드 해안도시 ⓒTNC


[일정 한눈에 보기]

 


▲아슬아슬 쉐락볼튼 ⓒ배가본드


[상세 일정표]

 

상기 일정은 항공 스케줄과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쉐락볼튼 트레킹 ⓒTNC


 

▲프레이케스톨렌 ⓒTNC


이번 <노르웨이 피요르드 트레킹>은 채경석 캠프장과 해외트레킹 전문사인 티앤씨여행사가 책임있게 준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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