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복지재단, 무료 진료로 사랑을 전하다
강원랜드복지재단, 무료 진료로 사랑을 전하다
폐광지역 4개 시·군 순회 한방‧안과 진료 시행
2017.04.11 16:01:13
강원랜드복지재단, 무료 진료로 사랑을 전하다

강원랜드복지재단이 11일부터 영월군 주천면을 시작으로 폐광지역 4개 시‧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2017년 한방 및 안과 무료 진료’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료 검진 과목은 크게 한방과 안과 분야로, 한방은 세명대학교부속한방병원 소속 한의사 약 30여명이 참여해 검진을 통해 침, 물리치료, 한약재 등을 처방해주고 있다.

안과는 실로암 안과 의료진 10여명이 백내장 수술, 약처방, 안과 상담 등을 제공한다

 

ⓒ강원랜드


진료시간은 오전 9시 부터 오후 4시까지며 접수는 현장에서 하면 되고 지역 주민이면 모두 무료 진료가 가능하다. 특히 정선과 삼척 지역은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키 위해 한방과 안과를 통합 운영한다

강원랜드복지재단은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무료 진료 캠프를 통해 폐광지역 4개 시·군 주민 1만 6000여 명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방캠프와 안과 진료, 오지 방문 진료 등 찾아가는 이동진료 서비스를 통해 폐광지역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casinohong@pressian.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