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무수석실 문건 1300여건 무더기 발견
청와대 정무수석실 문건 1300여건 무더기 발견
블랙리스트 등 관련
2017.07.17 17:06:10
청와대 정무수석실 문건 1300여건 무더기 발견
청와대는 정무수석실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비서실장 주재 회의를 정리한 문건이 다량 발견됐다고 17일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발견된 문건에는 삼성, 블랙리스트, 언론 활용 방안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변인은 "정무수석실 기획비서관이 2015년 3월2일부터 2016년 11월1일까지 작성한 254건의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결과를 비롯해 총 1361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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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나영 기자 dongglmoon@pressian.com 구독하기 최근 글 보기
기획팀에서 노동 분야를 담당하며 전자산업 직업병 문제 등을 다뤘다. 이후 환자 인권, 의료 영리화 등 보건의료 분야 기사를 주로 쓰다가 2015년 5월부터 정치팀에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