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수능, 충청권 5만 4775명 원서접수
2018수능, 충청권 5만 4775명 원서접수
지난 8일 접수마감 결과…대전·충남·충북은 감소, 세종은 증가
2017.09.11 16:53:24
2018수능, 충청권 5만 4775명 원서접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1월 16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총 5만 4755명이 원서접수를 했다.

이는 지난 8일 대전, 충남·북, 세종 등 충청권 각 교육청에 접수된 원서에 따른 것으로 대전에서는 이번 수능에 1만 8870명이 원서접수를 했으며 충남에서는 1만 8812명, 충북에서는 1만 4722명, 세종은 2351명이 각각 수능응시원서를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의 경우 남학생 270명 감소한 9756명, 여학생은 539명이 감소한 9114명이 접수해 지난해 1만 9679명보다 809명(4.1%)이 적게 원서를 접수했다,

충북에서도 남학생 307명, 여학생 198명 등 지난해 1만 5227명보다 505명(3.3%)이 줄었으며, 충남에서도 지난해 1만 9679명보다 867명(4.4%)이 감소했다.

반면 세종은 지난해 수능원서를 접수한 1771명보다 580명(32.7%)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적으로 수능원서접수인원이 줄어든 것과 달리 세종시만 늘어난 것은 세종시 인구가 꾸준히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보이고 있다.

또한 현재 고3 재학생의 응시원서 접수자 수는 줄어들었으나 졸업생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의 경우 이번 수능에 응시원서를 낸 졸업생은 지난해보다 124명이 증가한 3709명이었으며 충북에서도 지난해보다 26명이 늘어났다.

한편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일은 오는 11월 16일이며, 수험생 예비소집은 시험 전날인 15일 오전 10시로 수험생은 반드시 지정된 예비소집 장소에 참석해 수험표 교부 및 수험생 유의사항을 교육받아야 한다.

dltnrwhd@hanmail.net, qc2580@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