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16일 외래어종 퇴치 낚시대회 가져
창녕군, 16일 외래어종 퇴치 낚시대회 가져
2017.09.13 16:32:17
창녕군, 16일 외래어종 퇴치 낚시대회 가져
경남 창녕군은 생태계교란 외래어종의 위해성을 알리고 토종어류의 보호를 위한 낚시행사를 오는 16일, 영산면 서리에 소재하는 연지못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린창녕21추진협의회(회장 서경순)가 주관, 외래어종 퇴치를 희망하는 낚시동호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 받는다.

▲지난해 열린 외래어종 낚시대회 장면ⓒ창녕군 제공

낚시방법은 수질오염방지를 위해 떡밥 등은 사용하지 않고 가짜미끼를 이용한(루어) 워킹 낚시로 하며, 이번행사에는 외래동식물 사진전도 함께 개최한다.

시상은 포획한 외래어종의 무게를 측정하여 가장 무거운 순으로 순위를 결정하며, 1위에서 10위까지 시상 및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lchoulwoo@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