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G-Maker Fest 2017' 동백관에서 개최
창원대, 'G-Maker Fest 2017' 동백관에서 개최
오는 14~17일까지
2017.09.13 22:23:17
창원대, 'G-Maker Fest 2017' 동백관에서 개최

창원대학교는 내일(13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동백관에서 '경남 메이커 페스트 2017'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창원대가 경남지역의 메이커 네트워크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로봇을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의 메카인 창원의 특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대 산학협력단, LINC+사업단 주최, 문화테크노학과, 미디어문화예술채널 앨리스온(AliceOn) 공동주관,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연구재단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메이커전시소개와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 아티스 토크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창원대학교전경.ⓒ창원대학교

 

페스티벌에서는 창원대를 중심으로 경남지역의 4차 산업혁명과 연결되는 메이커들의 활동이 집중 소개될 예정이다. 또 카트로닉대학, 예술대학, 문화테크노학과의 기존 작업들과 메이커들의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Robot in Maker Movement'라는 주제로 동백관 <조현욱아트홀>에서 열리는 메이커 전시회는 김성훈.신재욱, 김준, 김원화, 김태은, 이재민, 임도원, 왕지원, 한진수, 한승구, 최성록 등 10팀의 전문 메이커작가들이 참여해 로봇, 인공지능, 드론 등에 관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메이커 체험·워크숍 프로그램인 'Let’s Make in Gyeong-Nam'은 동백관 워크숍룸에서 경남도내 대학생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3D프린터, 로봇 및 메이커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 'Maker&Media Artist'는 메이커 문화와 예술 사이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조명하기 위해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아티스트 및 전문메이커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16일께 전개된다.

news02@pressian.kr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