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무주 그란폰도 피나렐로 힘찬 출발
제6회 무주 그란폰도 피나렐로 힘찬 출발
16일 무주 출발해 영동, 김천 일주하는 자전거 마라톤 씽씽
2017.09.13 19:42:44
제6회 무주 그란폰도 피나렐로 힘찬 출발

ⓒ무주군


전북 무주 그란폰도 피나렐로 대회가 오는 16일 토요일 무주와 영동,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무주 그란폰도 피나렐로 대회는 환경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레이스를 만든다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장거리 자전거 마라톤으로 이름을 알려져 있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체육회와 네오플라이가 공동 주관하는 가운데 올해로 6회 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는 2,500여 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회는 그란폰도(135km - 총 라이딩 7시간 30분 예상)와 메디오폰도(70km - 코스 완주방식)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미경 무주군청 문화관광과 체육진흥 담당은 “해마다 참가자들이 늘고 있을 만큼 동호인들의 관심과 대회의 명성이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그란폰도 피나렐로가 동호인들에게는 꼭 한 번 참가해봐야 할 대회라는 인식을 얻고, 지역에는 경제 활성화라는 이점을 남길 수 있도록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공무원과 경찰, 자원봉사자(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등 310여 명을 현장에 운영 · 유도 요원으로 투입하며 적상면 북창리 외창 입구에서 적상산 정상까지의 구간 출입은 전면 통제(09:00~18:00 / 머루와인동굴 휴무)된다.

miso12077@pressian.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