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창립 30주년 공모전 시상식 개최
국민연금공단, 창립 30주년 공모전 시상식 개최
'생활 속 연금 이야기' 최우수상 1편 등 총 30편 선정
2017.09.14 15:02:18
국민연금공단, 창립 30주년 공모전 시상식 개최

  국민연금공단은 13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공단 본부 사옥에서 '국민 참여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공모전은 공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지난 30년을 조명하고 '생활 속 연금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접수된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관련 수기 208편 중 최우수상 1편(장관상·100만원), 우수상 5편(이사장상·50만원), 장려상 24편(이사장상·상금 30만원) 등 총 30개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장인의 도움으로 연금을 수급하게 된 이야기를 쓴 이신창(경기 군포·78)씨가 수상했다.

  이 씨는 국민연금을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우물물에 비유하며 국민연금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우수상에는 며느리가 보험료를 대신 납부해 국민연금을 받게 됐다는 김영자(경기 남양주·74)씨, 남매가 차례대로 국민연금을 받게 된 양귀순(대전·60)씨, 장애연금을 받게 돼 병원비에 큰 도움이 된다는 양정자(전북 전주·45)씨의 이야기 등 5편이 선정됐다.

  전체 수상작들은 모음집으로 제작돼 전국 공공도서관 및 공단 지사 민원실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지난 30년간 국민연금과 함께해 온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공모전 수상작들을 통해 많은 분들이 노후 준비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국민연금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bss20c@pressian.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