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국유림관리소, 추석 맞이해 임도 개방
순천국유림관리소, 추석 맞이해 임도 개방
벌초·성묘객의 편의 위해 국유임도 한시적 전면 개방
2017.09.14 17:24:52
순천국유림관리소, 추석 맞이해 임도 개방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장석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동부권 6개 시·군내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순천국유림관리소 전경


순천국유림은 산림보호와 입산객의 안전을 위해 출입을 통제하던 국유림내 23개노선, 129km에 이르는 임도를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해 국민들이 좀 더 편하게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임도는 목재운반이나 산불진화, 병해충방제 등 산림경영과 보호를 위해 만든 도로로 일반도로 보다 폭이 좁고 급경사 구간이 많으며, 낙석이 발생할 수 있어 이용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국유림은 산림 내 임산물 무단채취 하는 행위, 무단산림훼손 행위,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등 산림보호 단속을 적극적으로 실시 할 방침이다.

보호산사태 대응팀장은 “앞으로도 국민 입장에서 이해하고 고충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wjs8852@hanmail.net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