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식재료 전제품 적합 판정
세종시 식재료 전제품 적합 판정
학교급식 납품업체 대상 합동점검 결과
2017.09.26 16:15:13
세종시 식재료 전제품 적합 판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예방을 위해 식재료 공급업체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17일부터 31일까지 세종시교육청과 합동으로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등 42개소에 대해 전반적인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관리 컨설팅을 실시하고, 납품 식재료 및 조리식품 9건을 수거해 검사했다.

또, 학교 급식시설 점검과 병행하여 9월1일부터 9월15일까지 소비자식품감시원이 64개소 산업체 집단급식소 점검도 실시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전제품 적합판정은 연중 실시되는 식중독예방 진단 컨설팅 및 급식관계자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등 안전한 학교급식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학교급식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해 식중독 발생을 줄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인 만큼 조리식품의 보관온도 준수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qc2580@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