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에 성금과 기부자 '온정'
남원시에 성금과 기부자 '온정'
2017.09.27 22:59:03
남원시에 성금과 기부자 '온정'

▲ 전북 남원 다사랑요양병원 박화수 대표가 향교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를 기탁하고 있다. ⓒ남원시

▲ 전북 남원시 '나누는 기쁨, 행복한 추석 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모습. ⓒ남원시


전북 남원시에 지역사회의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남원시에 따르면 중견기업 재성 안광섭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고 또 익명의 기부자는 20kg들이 백미 20포를 남원시에 기탁했다.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남원시한돈협회 김영석 회장은 남원 송동면과 수지, 송동면에 총 600kg(시가 400만원 상당)을 기부해 따뜻한 명절 준비에 동참했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배종철 이사장도 ‘나누는 기쁨, 행복한 추석 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갖고 홀로노인, 조손, 장애인 50가구에 정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마음가족봉사단, 남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여경 등 1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다사랑요양병원 박화수 대표도 향교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kg짜리 200포(시가 400만원 어치)를 전달했다.

bmw1972@pressian.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