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한가위 맞아 지역사랑
경남농협, 한가위 맞아 지역사랑
추석 맞아 소외계층에 사랑의 농축산물로 情나눔
2017.09.28 22:39:00
경남농협, 한가위 맞아 지역사랑
경남농협(본부장 이구환)과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본부장 배정용)은 28일 지역본부 앞뜰에서 쌀(10kg) 500포와 축산물을 경남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도내 60개소 사회복지시설에 나누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나눔행사에는 풍성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맞이하여 조손가정, 재가노인 등 지역 내 소외계층에 이웃의 情을 나누고자 농협중앙회를 비롯해,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보험, NH농협손해보험 등 범농협 계통법인들이 동참했다

농협 임직원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와 임직원 자생단체까지 자율적으로 동참하는 등 情나눔의 폭을 키워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 추석 맞아 소외계층에 사랑의 농축산물로 情나눔. ⓒ 경남농협

농협은 소외계층 지원 외에도 장학지원, 농업인 복지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NH농협은행(경남본부장 김석균)은 2011년부터 6년 연속 은행연합회가 선정하는 사회공헌 1위 은행 의명예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나눔행사에서 소외계층까지 기부물품 전달역할을 맡고 있는 경남사회복지협의회 강외숙 회장은“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가정에오늘 같이 따뜻한 정을 전해 주신 경남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같은 나눔이 지역사회 여기저기 계속 이어져서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o5@pressian.kr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