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낙동강서 제트스키 타던 30대 男 실종
밀양 낙동강서 제트스키 타던 30대 男 실종
커브돌다 전복, 이틀째 수색중
2017.10.02 11:35:57
밀양 낙동강서 제트스키 타던 30대 男 실종
지난1일 오후 밀양시 하남읍 낙동강에서 제트스키를 타던 3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 중이다.

▲경남 밀양시 하남읍 낙동강 ⓒ프레시안 이철우

2일 밀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하남읍 낙동강 신수산대교 300m 하류 지점에서 A(37)씨가 제트스키를 타던 중 전복돼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날 사고는 진해에서 직장동료 3명과 함께 이곳을 찾아 1대의 제트스키를 교대로 타다 A씨가 사고지점에서 커브를 돌며 전복되어 실종됐다고 A씨의 동료들이 전했다.

밀양경찰서와 소방당국은 이틀째 수상보트와 드론으로 사고지점 인근을 수색하고 있지만 A씨의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lchoulwoo@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