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트럼프에 위로전 "폭력은 용납될 수 없어"
문재인, 트럼프에 위로전 "폭력은 용납될 수 없어"
외교부 통해 3일 백악관에 전달
2017.10.03 13:23:40
문재인, 트럼프에 위로전 "폭력은 용납될 수 없어"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라스베가스 총기 참사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3일 보낸 위로전에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어제 라스베가스에서 전 세계를 경악시킨 비극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해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된 데 대해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폭력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으며 규탄받아 마땅하다"며 "나와 대한민국 국민은 이번 사건의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동맹이자 친구인 미국민이 슬픔과 비통함을 하루속히 극복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위로전은 이날 외교부를 통해 백악관에 전달됐다.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다면…

인터넷 뉴스를 소비하는 많은 이용자들 상당수가 뉴스를 생산한 매체 브랜드를 인지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온라인 뉴스 유통 방식의 탓도 있겠지만, 대동소이한 뉴스를 남발하는 매체도 책임이 있을 것입니다.
관점이 있는 뉴스 프레시안은 독립·대안언론의 저널리즘을 추구합니다. 이러한 저널리즘에 부합하는 기사에 한해 제안 드립니다. 이 기사에 자발적 구독료를 내주신다면, 프레시안의 언론 노동자, 콘텐츠에 기여하는 각계 전문가의 노고에 정당한 보상이 돌아갈 수 있도록 쓰겠습니다. 프레시안이 한국 사회에 필요한 언론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박세열 기자 ilys123@pressian.com 구독하기 최근 글 보기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