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환경친화적 녹지관리 앞장
진안군, 환경친화적 녹지관리 앞장
산림패트롤 입목부산물 우드칩으로 재활용
2017.11.11 08:51:48
진안군, 환경친화적 녹지관리 앞장

ⓒ진안군

전북 진안군이 주택, 농경지, 도로변 위험목 제거와 가로수, 공원 등을 관리하면서 발생한 고사목 등을 수집 파쇄해 우드칩을 생산,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친화적 녹지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3∼4㎝ 크기의 나무조각인 우드칩을 수목 주변에 멀칭하면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토양수분이 일정하게 유지돼 수목관리에 효율적이다. 또한, 겨울철 지표면의 동결방지와 비산먼지 발생도 줄여 환경친화적으로 수목을 관리 할 수 있다.


군은 이번에 생산된 우드칩 12톤을 시범적으로 진안읍 소재 소공원에 멀칭재료로 재활용했다.

 

특히 내년부터는 공원 내 수목 전정 및 전지작업 과정에서 발생되는 입목부산물을 현장에서 바로 우드칩으로 생산 깔아주는 방식을 적용해 100톤 이상 규모로 확대 생산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과 녹지공간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친화적 녹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so12077@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