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진주향교 경남유교대학 수료식 개최
제3기 진주향교 경남유교대학 수료식 개최
수료생과 가족 및 기타 학생 등 모두 150여 명 참석
2017.12.25 15:23:26
제3기 진주향교 경남유교대학 수료식 개최

경남유교대학은 진주향교 ㆍ충효교육원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수료생과 가족 및 기타 학생 등 모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남유교대학 수료식에는 김기재 전)행정자치부 장관을 초청하여 “제2인생론”특강을 개최하였다.


이어  수료식에서 강남덕 외 77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으며, 박임수외 5명이 성실상, 하재상외 5명이 공로상을 받았다.

 

진주향교에서 열리는 2017년 경남유교대학은 생원반(108명)진사반(78명)의 학생들이 지난 3월 1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36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됐다.

 

 

ⓒ진주시

교육생들은 외부 저명인사로부터 경전, 의례, 인문학 등 유학전반에 대한 기본 소양 교육과 문화유적지 견학 현장학습 등 유림지도자 양성을 통하여 지역민들에게 유학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진사반 78명에 대해서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이창희 진주시장은 “오늘날 우리나라의 교육은 지식전달 위주, 사교육을 동원한 성적 위주의 교육으로 인격은 무시되고 행복지수는 매우 낮은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경남유교대학을 통하여 서로가 배려하는 인(仁)을 배우고 자신을 수양하고 인격을 완성하여 사회를 구현하는 수기치인(修己治人)을 실천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news25@pressian.kr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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