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원재 행복도시건설청장
<신년사> 이원재 행복도시건설청장
2018.01.02 09:25:06
<신년사> 이원재 행복도시건설청장


안녕하세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원재입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바라시는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7년은 행정중심복합도시 착공 10주년이 되는 해로 국토연구원의 이전을 마지막으로 40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이 성공적으로 이전을 완료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국가행정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 개정을 통해 행정안전부 등의 추가 이전 근거가 마련되었고,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공동캠퍼스의 설립방안 도입 등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공고히 하였습니다.

특히, 국내·외 대학과 기업의 유치도 적극 추진하여 아일랜드 트리니티 대학 등 2개 해외대학 유치뿐만 아니라, 세종테크밸리에 첨단 IT기업을 중심으로 45개 기업을 유치하여,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도 상당한 진척이 있었습니다.

아울러, 어린이박물관 등 국립박물관단지 사업과 아트센터․국립수목원 등 문화․여가 관련 사업도 본격 추진하였으며, 주택․도로․공원 등의 도시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주민 편의시설도 지속 건설하는 등 주민 정주여건 개선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해 말 행정중심복합도시 인구가 18만 6천명에 이르는 등 도시가 빠르게 성장을 하고 있으며
외부 평가기관의 조사결과 주민만족도도 전국 1위를 유지하는 등 많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2018년 무술년에는 지난 10년 간 이루어 놓은 기반 위에서 주변 여건과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행정중심복합도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는, 균형발전과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목표로 ▲행정기능 강화 등 ‘균형·상생 발전 선도’ ▲혁신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미래 스마트도시 건설’ ▲도시기반의 성숙화로 ‘수준 높은 정주환경 조성’▲더불어 어울리는 ‘친환경 문화도시 구현’등 4가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과 국회분원 설치 등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립행정대학원 건립과 국제기구 유치 등도 이루어 내어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로 발돋움 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4차 산업혁명 등 다가 올 미래변화에 대응하고 선도적인 도시모델의 구축을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스마트도시’로 건설하겠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제로에너지타운 조성을 추진하여 에너지자립형 스마트도시의 모델로 육성하고 ICT 등 다양한 첨단기법을 적용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안정적인 도시성장을 위해 자족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산·학·연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창업 기반을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과 함께 우수기업 등의 유치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공동캠퍼스 조성 등 국내·외 우수대학의 유치를 통해 미래인재의 양성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또한, 품격 있는 도시건축물의 건설과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 등 주민들이 만족하는 수준 높은 정주환경을 조성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개발 효과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위해 인근 도시들과의 상생발전 방안도 함께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산업․문화․관광 등 분야별 연계를 위한 새로운 사업의 개발과 인근 지자체들과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더불어 발전하는 도시모델로 발전시키고, 국립박물관단지․중앙공원 조성 등 대규모 문화·관광 인프라구축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여가·문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올해 무술년은 ‘황금 개’의 해라고 합니다.
주인에게 충직하고 사랑받는 반려동물 ‘개’의 존재와 같이 국민들에게 항상 신뢰와 지지를 받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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