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2018년 논 타작물 재배 평균 340만원/㏊ 지원
김제, 2018년 논 타작물 재배 평균 340만원/㏊ 지원
국비 42억, 1,257㏊ 쌀 생산조정제 도입
2018.01.03 15:47:38
김제, 2018년 논 타작물 재배 평균 340만원/㏊ 지원

전북 김제시는 논에 벼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8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국비 42억, 사업량 1257㏊로 '17년 쌀 변동직불금을 받은 농지에 '18년 벼 이외 다른 작물을 최소 1000㎡이상 재배할 의향이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 및 법인이 해당된다.

지원자격은 '17년 쌀 적정생산을 위한 자발적 논 타작물 전환 농지를 소유한 농가가 '17년 전환면적을 최소 1,000㎡이상 유지하면서 신규면적 '17년 쌀 변동직불금 수령농지를 추가해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 '17년 타작물 전환면적은 50%만 인정한다.

지원금액은 작물별 타 작물 전환면적에 따라 차등지원 계획인 가운데 조사료 400만원/㏊, 두류 280만원/㏊, 일반작물 340만원/㏊이고 수급불안이 우려되는 무우, 배추, 고추, 대파, 인삼 특정작물은 지원 제외되며, 농지의 형상 및 기능을 유지 해야 한다.


지원하고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논에 타작물 재배를 지원해 쌀 수급 및 쌀 값 안정을 통한 농가소득을 도모하고, 식량자급률을 제고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bss20c@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