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18년도 ‘광양학사’ 입사생 60명 모집
광양시, 2018년도 ‘광양학사’ 입사생 60명 모집
서울·경기·인천 소재 2년재 이상 대학교 신입생·재학생·대학원생 대상
2018.01.03 16:02:07
광양시, 2018년도 ‘광양학사’ 입사생 60명 모집

광양시가 2018년도 광양학사(서울시 강서구 수명로1길 131)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인원은 총 60명(남 30명, 여 30명)으로 오는 1월 15일부터 1월 26일까지 광양시 교육청소년과에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광양학사 전경(내발산동 공공기숙사)


광양학사는 시가 지난 2014년부터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 소재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재학 중인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면학편의 제공을 위해 운영해 오고 있다.

자격 요건은 선발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광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실제 거주하여야 하며, 서울과 경기, 인천소재 2년제 이상 대학교 신입생, 재학생, 대학원생 누구나 가능하다.

또 지방대학생이 서울과 경기·인천 소재 2년제 이상 대학교에 1학기 이상 교환 학생으로 재학할 경우와 학업뿐만 아니라 취업관련 연수 또는 실습을 6개월 이상 받을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

아울러 '광양시 향우회 교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향우회 회원의 자녀와 서울 및 경인권 소재 입시전문학원에 등록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 예정인 입시 준비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입사생은 기숙사 운영비로 월 12만 원을 부담하면 되며,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에서 1인당 연 250만 원을 지원한다.

정용균 교육지원팀장은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광양학사를 통해 광양출신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은 물론 원룸 등의 주거비 부담 감소로 학부모들의 경제적인 도움에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총 30호실을 갖춘 광양학사는 2인/1실 원룸 형태지만 별도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실마다 화장실, 샤워실은 공동으로 사용하고 취침과 공부를 할 수 있는 공부방은 개인별로 분리돼 사생활 보호와 면학분위기 조성 등 학생들을 최대한 배려하는 구조로 되어있다.

특히, 지하철5호선 마곡역에서 도보로 10여 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시간 이내에 주요대학까지 이동 가능하고, 기숙사 주변은 대단위 공동주택과 공원이 있어 주거 및 면학 환경에 있어서는 안전성과 쾌적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체력단련실, 도서관, 컴퓨터실, 세탁실,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광양시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kde3200@naver.com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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