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준 장군 탄생 162주년 기념행사 열려
전봉준 장군 탄생 162주년 기념행사 열려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봉정의식 헌수...역사기록화가 전시도
2018.01.10 13:36:35
전봉준 장군 탄생 162주년 기념행사 열려

10일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진행된 전봉준 장군 탄생 162주년 기념행사에서 참석자가 헌화하고 있다. ⓒ고창군

전북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10일 전봉준 장군 탄생 162주년을 맞아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에서는 봉정의식 헌수, 봉정, 국화 헌화, 봉주(전봉준 장군이 서울로 끌려가면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사용했다는 죽력고(대나무즙에 솔잎, 창포 등과 발효한 증류주))를 올리는 순으로 진행됐다.


오는 18일까지 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역사기록화가 전시된다.


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진윤식 부이사장은 "고창은 동학농민혁명의 최고지도자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이며, '무장포고문'을 선포하면서 동학농민혁명의 전국적 출발을 알린 역사적인 곳"이라며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를 올바르게 선양해 더 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에 군민과 출향인사들의 많은 협조와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이길수 고창군부군수, 이경신 고창군의회 부의장, 정남기 전국 동학농민혁명유족회 상임고문, 이기곤 전국 동학농민혁명유족회장, 전해철 (사)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장, 전봉준 장군 후손 전성준씨와 고창군이장단협의회 회장단, 고창동학기념사업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bss20c@naver.com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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