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지역 대학 정시모집 마감…예술분야 '강세'
천안·아산지역 대학 정시모집 마감…예술분야 '강세'
단국대 생활음악과 62.5대1로 높은 경쟁률 보여
천안·아산지역 대학 정시모집 마감…예술분야 '강세'

충남 천안·아산 주요 대학의 2018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단국대 생활음악과(보컬)로 나타났다.

10일 단국대에 따르면 전날 응시원서를 마감한 결과 지난해 4.66대 1 보다 크게 상승한 6.01대 1로 집계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보인 학과는 생활음악과(보컬) 전공으로 2명 모집에 125명이 지원해 62.5대 1을 기록했다.

의과대학 의예과는 31명 모집에 352명이 지원해 경쟁률 11.35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치의예과는 56명 모집에 267명이 지원해 4.77대 1로 마감했다.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오는 12일부터 정시 가군을 시작으로 나군, 다군 실기고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23일 오전 10시 수능위주 수험생 최초 합격자를 발표한다.

나사렛대학교는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한 3.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음악학과가 23.46대 1로 최고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남서울대학교 정시모집 경쟁률은 전년대비 약 34% 증가한 745명 모집에 3873명이 지원해 최종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실기위주전형의 실용음악학과는 보컬전공이 8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백석대학교는 전체 1143명 모집에 7064명이 지원했으며 지난해 경쟁률 6.44대 1보다 하락한 6.18대 1로 집계됐다.

선문대학교는 646명 모집에 2254명이 지원해 3.49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 3.26대 1 보다 소폭 상승했다.

모집군 별로는 나군 274명 모집에 994명이 지원한 3.63대 1, 다군은 367명 모집에 1251명이 지원한 3.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순천향대학교 정시모집 전체 최종경쟁률은 7.17:1로 마감했다.

군별 경쟁률 상위학과로는 가군에 경찰행정학과가 7.36대 1로, 나군과 다군은 각각 의예과, 공연영상학과(연기)가 차지했다

호서대학교는 945명 모집에 5011명이 지원해 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문화예술학부 연극트랙으로 8명 모집에 204명이 지원한 25.5대 1을 기록했다.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은 2018학년도 정시신입생 모집(가/나/다군 분할모집) 원서접수 결과, 전체 207명 모집에 789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3.81대 1로 마감했다.

모집단위별로는 산업경영학부가 5.3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메카트로닉스공학부 3.73대 1, 기계공학부 3.68대 1, 전기·전자·통신공학부 3.66대 1을 기록했다.

dltnrwhd@hanmail.net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