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전 의원, 경남지사 선거 출마, 진주시청 기자간담회 열어
김영선 전 의원, 경남지사 선거 출마, 진주시청 기자간담회 열어
"진주시를 새로운 한류문화, 삼도의 한류문화축전의 중심도시로"
2018.01.10 19:13:40
김영선 전 의원, 경남지사 선거 출마, 진주시청 기자간담회 열어

경남지사 선거에 나서는 자유한국당 김영선 전 국회의원(옛 한나라당 대표)은 혁신도시 완성에 이어 뿌리산업과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우주산업도시의 전초기지인 우주부품시험센터와 항공전자기 기술센터 구축 등으로 인구 50만의 자족 진주시대를 열고 있고 경남도청 서부청사가 있는 국난극복의 충절과 절개 도시, 교육·문화 중심의 도시 진주에서 시민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게 돼 무한한 영광입니다라고 인사했다.

 

김영선 전 의원은 '진주남강유등축제 무료화'를 내세웠다. 김 전 의원은 10일 진주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진주시는 진주성과 남강의 문화유산을 활용하는 유등축제를 시행하여 많은 진주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유등축제가 유료화 되고 있음으로써 관광수요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10일 김영선 전 의원은 진주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진주남강유등축제 무료화'를 내세우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유등축제를 무료화 하여 남강과 진주의 재래시장을 연결함으로써 다양한 문화를 살리는 축제의 거리로 다도회, 한복패션거리, 서각회, 한국음식대전 등 산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한류문화축전의 중심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남강유등축제 무료화를 넘어, 한류문화축전의 중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현재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에 대해 아낌없이 최대한 지원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김 전 의원은 "서부 경남의 숙원인 남부내륙고속철도(김천∼거제)의 경우는 적격성 발표까지 미루는 현실을 강력히 규탄한다"며“진해∼고성 확장 거제내륙 KTX와 사천 진주 국제공항을 위한 범 경남도민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여 강력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합천․진주․고성․통영․거제시민의 숙원을 신속히 해소하고 경남의 사각지대인 진해와 진동, 진전지역을 성장시키고 천혜의 남해안 관광자원도 활성화 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김해공항 확장계획보다는“사천․진주 국제공항”을 확대 조성할 것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며, 사천․진주 국제공항 조성으로만 끝내지 않고 진주․사천을 삼도(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의 중심을 만들 것입니다.

 

사천시에게는 항공 산업을 살리고, 진주시에게는 혁신도시의 성공을 점하게 하는 등 지역경제의 획기적인 활로를 줄 것입니다.

 

김 전 의원은 "남부내륙철도와 고속도로, 국제항공을 구축한 진주와 사천은 수도권과 충청권의 물동량 결집과 유통시키는 중심이 되고, 거제와 통영, 남해와 하동을 연결할 해양관광, 거창과 산청, 함양과 합천을 연계하는 산악관광의 거점이 되어 국내외 유통과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산업과 관광의 도시로 우뚝 서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news25@pressian.kr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