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 참여하세요"
김제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 참여하세요"
"매년 공급과잉 쌀 농가 어려움 구조적으로 해결해야"
2018.01.11 12:15:47
김제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 참여하세요"

김제시청사 ⓒ김제시

전북 김제시가 매년 쌀 공급과잉으로 농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김제시는 11일 '18년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15명으로 구성된 추진협의회는 농산부서, 축산부서, 기술지원부서, 쌀 전업농가대표, 논 타작물재배대표, 들녘경영체, 조사료 생산농가 등이 참여하는 현장중심 실무전문가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18년 논 타작물 지원사업 설명과 추진배경 및 필요성에 대해 의논했다.


정부 정책방향은 벼 재배면적 감축, 품질고급화 등 생산감소 노력에도 불구하고 생산량 증가, 소비감소 등으로 구조적 공급과잉 발생과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시장격리 등 단기·사후적 조치를 취해 왔다.


하지만 정부재고 및 재정투입 증가 등 문제와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쌀 생산농가의 타작물 전환과 같은 사전적 생산감축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추진협의회는 올해 목표면적 1257㏊ 달성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작목선정 및 논 타작물 전환 지원 사업계획의 심의, 사업지원 대상자 선정심의, 사업추진 단계 점검 및 종료 후 평가 등 주도적 역할과 함께 개별농가 단위가 아닌 규모화된 경영체별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유춘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쌀값이 다소 상승추세에 있으나, 매년 공급과잉에 따른 하락으로 쌀 농가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쌀 공급과잉을 구조적으로 해결하도록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에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ss20c@naver.com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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