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살기좋은 정읍마을 만들기 시민창안대회 공모
정읍시, 살기좋은 정읍마을 만들기 시민창안대회 공모
이달 31일까지 마을․창업공동체 2개 분야
2018.01.11 12:29:23
정읍시, 살기좋은 정읍마을 만들기 시민창안대회 공모

전북 정읍시가 활기차고 살기 좋은 정읍 만들기 프로젝트인 '2018 정읍마을 만들기 시민창안대회'에 참여할 지역공동체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마을공동체와 창업공동체 등 2개 분야, 접수는 지난 10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시청(공동체과)과 각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하면된다. 

정읍시민창안대회는 시민들과 공동체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 실행 단계로 진행하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단계별 공동체 육성 프로젝트라 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력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어 가는데 목적이 있다.

씨앗단계인 창안학교를 거쳐 300만원이 지원되는 뿌리단계, 300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되는 줄기단계로 진행된다.

이어 열매단계에서는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 등 중앙정부의 지원 사업에 응모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정읍시민창안대회는 그동안 뿌리단계 185개, 줄기단계 44개, 열매단계 29개를 육성했다.

이들 공동체는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일부 공동체의 경우 탁월한 공동체성과 사업 추진 능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성과 또한 돋보여 2015년 마을만들기 분야 전국 평가에서 시가 대통령상을 받았고, 행정자치부 주최 공동체 글로벌 한마당에서 송죽마을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지난해에는 전국 예비마을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예비마을기업 해아람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공동체 마을만들기의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bss20c@naver.com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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