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공건설사업 상반기에 80% 이상 조기발주
대구시 공공건설사업 상반기에 80% 이상 조기발주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와 경기 부양 위해
2018.01.16 09:39:28
대구시 공공건설사업 상반기에 80% 이상 조기발주

 

대구시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경기 부양을 위해 대구 소재 국가기관과 시 교육청, LH공사, 공사·공단등과 함께 상반기에 총 발주대상 18천억원 중 80%14천여억원 상당을 조기 발주키로 했다.

 

건설사업은 고용 유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아 경기 부양을 위해서는 상반기 내 조기발주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국가재원을 조기에 확보해 건설사업 예산의 90%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배정한다는 계획이다.

 

대상 사업은 올해 발주물량인 17천여 억원중 2범물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공사 (대구시, 60억원) 범어3동 주민센터 건립공사 (수성구, 94억원) 안심뉴타운 단지조성공사 (대구도시공사, 230억원) (가칭)장애학교 특성화고 신축공사 (교육청, 53억원) 14천여억원 분량이다.

 

대구시는 조기 발주를 위해 긴급입찰(5)제도, 적격심사, 타당성 조사용역, 환경 교통영향평가, 기본 및 실시설계, 기술 및 설계 VE 심의, 토지보상 협의 등이 신속히 실시되도록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조기발주와 관련해 건설협회 및 시공업체 등과 적극 협조해 지역인력 및 자재 장비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파급효과가 큰 건설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시 건설교통국장은 제도 개선사항과 부서 및 기관별 추진실적을 상시 점검해서 계획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ithelee@hanmail.net 다른 글 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