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찾아가는 관광객 유치 로드마케팅 눈길
남해군, 찾아가는 관광객 유치 로드마케팅 눈길
테마여행 10선 '남쪽빛 감성여행' 권역 통합 마케팅 전개
2018.02.09 21:50:55
남해군, 찾아가는 관광객 유치 로드마케팅 눈길

경남 남해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찾아가는 관광객 유치 로드마케팅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전국 주요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관광마케팅을 펼치는 이동식 관광안내소 운영하고 있다.

 

9일 전북 익산시 여산휴게소를 시작으로 10일 전남 광양시 섬진강휴게소, 11일 광주시 금남로와 충장로 등 전국의 다중집합장소를 돌며 로드 관광마케팅을 전개해 호평을 사고 있다.

 

 

 

▲남해군청 전경.ⓒ남해군

이번 관광마케팅은 1톤 트럭을 활용해 영상상영 등 축제와 관광지를 집중홍보하고 관광홍보물 배포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해 설 연휴 관광객을 맞이하는 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광홍보를 넘어 남해군 관광분야 전문가라 할 수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도 함께 참여해 남해군의 알려지지 않은 관광명소까지 소개받을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또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관광홍보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남해군과 같은 ‘남쪽빛 감성여행’권역을 이루고 있는 통영, 거제, 부산시의 관광정보를 통합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윤태준 관광기획팀담당자는 “지난해 추석 연휴 처음으로 실시한 이동식 관광안내소의 효과가커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로드마케팅을 전개해 나간다면 남해군 관광 홍보뿐 아니라 ‘남쪽빛 감성여행’권역의 체류형 관광을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news25@pressian.kr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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