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보건소 경찰서 직원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합천군보건소 경찰서 직원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2018.02.09 15:46:48
합천군보건소 경찰서 직원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경남 합천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합천경찰서 대강당에서 경찰 직원 161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를 가졌다.

“생명지킴이”란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업무 수행 중 삶이 힘겨워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있는 주민을 발견했을 때 대처능력을 강화하여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서 실시됐다.

▲ 합천군보건소 경찰서 직원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 합천군

자살의 원인으로는 우울증, 사회적 소외감, 빈곤, 배우자 및 주변사람들의 죽음으로 인한 상실감 등 여러 요인이 있어, 합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예방 및 우울증 조기발견을 위한 무료검사 및 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삶이 힘들 때 주변이나 상담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자살 생각을 표한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앞으로도 합천 경찰서와 협력하여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o5@pressian.kr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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