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설 명절 구제역·AI 유입차단 특별방역 대책 '돌입'
장수군, 설 명절 구제역·AI 유입차단 특별방역 대책 '돌입'
특별방역반 편성하고 24시간 근무로 원천봉쇄
2018.02.09 15:37:15
장수군, 설 명절 구제역·AI 유입차단 특별방역 대책 '돌입'

ⓒ 장수군 차량방역활동


전북 장수군이 설 명절 기간 중 행정 및 민간 합동으로 특별방역반을 구성, 구제역·AI 유입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활동에 들어간다.

9일 군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귀성·여행객으로부터 유입될 수 있는 구제역·AI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장수군은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및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의심축 신고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응체계구축과 관내 진입하는 축산차량이 모두 소독 될 수 있는 현장 대응 체계도 갖췄다.

이 외에도 명절 전·후 축산농가 및 생산자 단체가 자체 보유한 소독장비를 이용해 자체 소독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 전통시장 및 철새서식지 등은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소독함으로써 사전 오염원 제거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외버스 터미널 등 귀성객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구제역·AI 등 가축질병 방역 홍보 현수막 게첨, 설 연휴 기간 중 농가 방역수칙 SMS 문자 발송과 축산농장이 소재하고 있는 마을에 마을 방송을 하는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차주영 축산과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 명절 기간 동안 고향 방문시 철새 도래지 및 가금농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 하여 주시고, 불가피한 방문 시 거점소독시설에서 차량소독을 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kimdanjang@hanmail.net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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