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지리산 덕산목욕탕 준공식 가져
산청, 지리산 덕산목욕탕 준공식 가져
2018.02.09 21:56:50
산청, 지리산 덕산목욕탕 준공식 가져

경남 산청군 시천면 덕산대포로 3번지일원에 건립된 지리산 덕산목욕탕이 문을 열었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박정준 산청부군수와 이승화 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지리산 덕산목욕탕은 연면적 982㎡, 지상 2층의 규모로 남·여탕 및 사우나실, 탈의실, 휴게실, 남탕 이발소, 헬스장 등을 갖추고 있다.

시천 지역는 대중목욕탕이 없어 주민들은 인근 하동군이나 단성면까지 가는 번거로움을 겪어 왔다. 이번 덕산목욕탕 준공으로 일 평균 300여 명의 주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말에는 지리산을 찾는 등산객에게도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됐다.

▲지리산 덕산목욕탕 준공식. ⓒ 산청군

박정준 산청부군수는 “시천면과 삼장면민들의 숙원사업이 드디어 해결됐다”며 “소재지 내에 대중 목욕탕이 없어 이용에 주민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개인위생 관리는 물론 휴식의 공간을 제공해 생활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newso5@pressian.kr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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