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우포잠자리나라 4월 개관…시범운영
창녕군 우포잠자리나라 4월 개관…시범운영
2018.02.27 15:51:44
창녕군 우포잠자리나라 4월 개관…시범운영
경남 창녕군은 ‘우포잠자리나라’를 4월 개관을 앞두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우포잠자리나라 전경ⓒ창녕군 제공

우포잠자리나라는 2011년 경상남도 모자이크사업에 선정된 후 창녕군 대합면 우포2로 333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3만9484㎡, 8개동 8293㎡ 시설규모로 잠자리를 테마로 한 곤충체험학습관이다.

현재 조경공사와 전시체험시설물공사 마무리 및 잠자리유충·먹이곤충(물벼룩, 모기유충 등) 사육 등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우포늪에 서식하는 잠자리와 곤충 등을 테마로 한 사진 전시, 수중에서의 잠자리 유충의 먹이활동 관찰, 잠자리 유충 먹이주기, 잠자리 부화 장면 관찰 등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11월부터는 수련체험, 가는실잠자리 성충 등 21종 월동장면 연출하는 등 1년 내내 다양한 친환경 체험 테마 콘텐츠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우포잠자리나라 개관으로 우포늪ㆍ산토끼노래동산ㆍ우포 생태체험장ㆍ우포생태촌을 연계로 한 친환경 관광자원이 구축된다.
lchoulwoo@naver.com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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