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일ㆍ가정 양립 초등입학기 10시 출근제' 시행
전북은행, '일ㆍ가정 양립 초등입학기 10시 출근제' 시행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임금 및 승진 불이익 없어, 즐거운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
2018.03.07 12:23:56
전북은행, '일ㆍ가정 양립 초등입학기 10시 출근제' 시행

전북은행 여름철 전경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일ㆍ가정 양립을 통한 즐거운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그동안 꾸준히 시행해오고 있는 가정의 날의 확대에 이어 이번에는 '초등입학기 10시 출근제'를 전격적으로 도입키로 했다.

전북은행은 초등학교 입학 시기인 3월 한달간 정부에서 추진중인 '초등입학기 10시 출근제'에 적극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해당 직원들의 출근시간은 오전 10시로 근로시간이 단축되지만 이로인한 임금 및 승진등의 불이익은 발생하지 않는다.

직원들은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시기는 부모로서 가장 손이 많이가고 신경이 많이 쓰이는 어려운 시기로 등교시 학교생활을 돌봐 줄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게 되어 더욱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소준용 인사지원부장은 "육아는 부모뿐만 아니라 국가와 기업, 그리고 우리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해야 한다는 인식하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행복한 일터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bss20c@naver.com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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