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올해 하반기 검정고시 시행
부산·울산 올해 하반기 검정고시 시행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8개 고사장에서 치러...2903명 응시
2018.08.06 10:48:44

전국에 올해 하반기 초·중·고졸 검정고시가 시행된다.

부산·울산시교육청은 오는 8일 '2018학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한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치르는 초졸 검정고시는 당리중학교, 중졸 검정고시는 수영중학교에서 각각 치른다. 고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당리중학교(제1고사장), 동양중학교(제2고사장), 화신중하교(제3고사장), 동래중학교(제4고사장)다. 또한 부산교도소와 부산소년원에도 고사장을 마련한다.

울산에서 치르는 검정고시는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 시행되며 응시자는 초졸 30명, 중졸 121명, 고졸 455명 등 총 606명이다.

▲ 부산교육청(좌), 울산교육청(우). ⓒ프레시안


시험 시작 시간은 오전 9시부터이며 초졸은 오전 11시 40분,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오후 3시 50분에 시험이 종료된다.

응시자는 고사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수험표에 기재된 고사장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 흑색 사인펜(초졸은 흑색 볼펜) 등을 지참하면 된다.

수험표를 분실한 응시자는 고사 당일 오전 8시 20분까지 신분증, 응시원서의 사진과 같은 사진 1장을 가지고 각 고사장 본부에 마련된 지정 장소에서 가수험표를 발부받으면 된다.

특히 시험시간 중 시험실 내에서 휴대전화 등 무선통신기기를 소지하면 부정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응시자들은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울산시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된 '응시자 유의사항'을 보면 된다.

한편 합격자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부산·울산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bsnews4@pressian.co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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