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산업단지 진입도로 사업 국비 100억원 확보
울산시, 산업단지 진입도로 사업 국비 100억원 확보
4개소 도로 사업에 투입 계획...지역정치권 등 공동 노력 성과
2018.08.31 10:25:16
울산지역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과 관련된 국비를 100억원가량 확보하면서 원활한 사업 추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과 관련해 내년 국비 108억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국비는 GW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35억원, 장현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32억원, 모바일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12억6000만원, 에너지융합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29억2000만원이다.

GW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지난 2017년 시작해 2021년 완료예정이다.

총사업비는 296억원(국비 230억원, 시비 66억원)으로 신설 국도7호선 접속지점부터 산업단지까지 총연장 2.5㎞, 폭 8~13m(왕복 2차선)이다.

장현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2021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206억원(국비 206억원)으로 삼일교부터 장현교차로까지 총연장 0.6㎞, 폭 20m(왕복 4차선)이다.

그 외에 모바일테크밸리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총사업비는 81억원(국비 81억원)을 들여 북구 달천동 일원에, 에너지융합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은 총사업비는 184억원(국비 184억원)으로 서생면 일원에 건설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와 국토부, 지역정치권의 공동 노력으로 산업단지 진입로 관련 국비 예산을 충분히 확보했다"며 "향후 기업체들의 생산 계획에 지장이 없도록 신속히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bsnews3@pressian.co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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