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남지구 유치원 1·초 1교 중앙투자심사 승인
청주 동남지구 유치원 1·초 1교 중앙투자심사 승인
동남지구, 내년 12월 입주시작…2개교 2020년 9월 조기 개교 추진
2018.09.12 16:02:56
청주 동남지구 유치원 1·초 1교 중앙투자심사 승인
▲충북교육청 전경.ⓒ김종혁 기자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신개발지역인 동남지구에 1만 4000여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되는 가운데 유치원 1곳과 초등학교 1곳을 신설하게 돼 입주민들에게 더 나은 정주여건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 중앙투자심사에서 충북도교육청의 청주 동남지구 내 유치원 1개교와 초교 1개교 등 2개 학교에 대한 설립을 승인했다. 또한 오는 2020년 9월 조기 개교 추진을 권고했다.


이번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된 학교용지는 동남지구 북쪽에 위치한 동남 1유와 동남 1초 학교부지이다.


이에 앞서 충북도교육청은 동남지구 내에 기존의 운동초, 운동중을 포함해 유치원 2개소, 초등 3개소, 중등 2개소, 고교 1개소 총 8개 학교용지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다른 학교부지는 분양공고율과 공공주택 입주현황에 따른 유입세대 학생현황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관계자는 “내년 12월부터 약 1380세대 입주가 시작되는 만큼 입주세대 학생의 통학여건 안착을 위해 당초 2021년 3월 개교에서 6개월 앞당긴 2020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말햏다.

이어 “도내 각종 개발지구 입주민들의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개발지구내 학교설립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청주동남지구는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총 17블럭에 1만 4709세대, 3만 6000여명이 거주하게 될 대규모 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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