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국가예산 확보로 소하천 정비에 박차
무주군 국가예산 확보로 소하천 정비에 박차
지난 5월 신청한 예산 23억 6천만 원 확보로 신규 소하천 정비사업도 가능
2018.09.12 15:17:08
무주군 국가예산 확보로 소하천 정비에 박차

ⓒ무주군

전북 무주군이 2019년 무주군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 예산 23억 6000만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이번 예산확보는 무주군 소하천에 대한 사업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이미 지난 5월 정부에 예산에 대한 신청을 완료한 결과 이번에 예산배정을 받게 된 것이다.

무주군은 현재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안성면 도촌 소하천과 부남면 대수골 소하천, 안성면 여우내소하천 등 3개 지구 3.25km 구간을 계속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예산확보로 적상면 홈착골 소하천 1.35km과 안성면 오두재 소하천 1.11km 등 2.46km 구간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들 소하천에서는 2021년까지 호안정비와 노후시설물 재 가설, 친수공간 조성 등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하천 담당자는 “우리 군 관내 소하천 344개소 446km 중 수해위험이 높은 미정비 소하천에 대한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추가 예산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유지관리까지 효율적으로 진행해 재해를 예방하고 군민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kimdanjang@hanmail.net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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