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보물섬 해안조망 실크로드 조성 공사 현장 점검
남해군, 보물섬 해안조망 실크로드 조성 공사 현장 점검
장충남 남해군수, 설리·대지표지구 등 대형 사업장 현장 찾아
2018.09.12 20:37:30
남해군, 보물섬 해안조망 실크로드 조성 공사 현장 점검

경남 남해군은 지난 10일 보물섬 해안조망 실크로드 조성사업 공사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대형 사업장에 대한 필요, 보완할 부분을 확인해 신속한 후속조치를 마련키 위한 것으로 장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세부적인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장 군수는 관계 공무원들에게 안전 관리와 원활한 공사 진행에 빈틈없이 할 것을 당부했다.


대지표지구의 경우 갑판이 현재 전망대에서 150미터 내려가도록 시공 중으로 끝 부분을 확인 후 추후 관광사업 공모를 통해 개발 방안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군은 경남도 관광진흥과에 요청해 아름다운 해안변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특색 있는 시설을 추가 설치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다.

장 군수는 또 대지표지구 앞을 지나는 국도 3호선을 개량해 도로를 직선화하고 잔여부지를 주차장으로 설치하는 설계용역을 발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비관리청 허가를 협의 중인 사안에 대해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살리지 구는 현재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으로 조속한 공사 진행과 비탈 쪽에 녹화를 할 방안에 대해 마련토록 지시하고, 향후 들어설 대명리조트의 많은 관광객이 전망대를 찾을 수 있도록 스카이워크 설치에 어려움이 없도록 독려했다.

한편 보물섬 해안조망 실크로드 조성사업은 남해군이 오는 2019년까지 총 111억 원을 들여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장소에 관광객들을 위한 해안경관을 조성해 휴게·체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kdsu21@naver.com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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