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전북 청소년 삶의 질 전국 하위권 대책없나?
전북도의회, 전북 청소년 삶의 질 전국 하위권 대책없나?
도교육청 예산심의에서 미흡한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질의
2018.09.12 16:58:47
전북도의회, 전북 청소년 삶의 질 전국 하위권 대책없나?

ⓒ전라북도의회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전라북도교육청 예산심의를 진행하면서 미흡한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따져 물었다.

도의회 문승우 위원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삶의 만족도 조사에서 전북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전국에서 3번째로 낮게 나온 이유를 따져 묻고 도교육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개최실적도 없고 유명무실한 위원회의 통,폐합'을 주문했다.

이병철 위원은 학교폭력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제도 개선과 대책마련을 촉구했으며, 전북도와 도교육청의 협력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며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홍성임 위원은 최근 타시도에서 발생한 시험지 유출사고와 함께 학교생활기록부를 임의로 정정하는 일이 도내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으며, 이명연 위원은 학생들이 외부 신체위협 등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현재 중단된 ‘학교 안전지킴이’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19년 본예산에 편성할 것'을 주문했다.

박용근 위원은 최근 도내에서 학교급식으로 인해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에 감염된 것과 관련해서 급식사고 예방을 위한 식자재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고, 김대오 위원장은 교권추락의 현실을 지적하면서 교원들이 학생들을 정성껏 지도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chin580@naver.com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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