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정선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석전대제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 지정
2018.09.12 15:57:48
정선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강원 정선향교(전교 김종복)는 12일 대성전에서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추기 석전대제 초헌관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아헌관에는 김진호 북평면장이 종헌관에는 이상국 유림회원이 맡아 제례를 올렸다.

추기 석전대제는 초헌관이 분향하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최승준(초헌관) 정선군수가 12일 정선향교 대성전에서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정선군


김종복 정선향교 전교는 “석전은 제자가 스승을 받드는 교육문화의 훌륭한 미덕을 계승하는 자리로 정선이 충효의 고장임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림회원 모두가 함께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정선향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성균관 및 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과 선현들에게 제사를 지내고 있다.

casinohong@naver.com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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