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탐루, 춘천마라톤 우승…2시간 8분 50초
에티오피아 탐루, 춘천마라톤 우승…2시간 8분 50초
김지호·김선애 국내 남여부 1위 차지
2018.10.28 22:44:11
에티오피아 탐루, 춘천마라톤 우승…2시간 8분 50초

에티오피아의 아레도 쉬페라 탐루가 ‘가을의 전설’ 2018 춘천국제마라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탐루는 28일 강원 춘천시 공지천 공원을 출발해 의암댐과 춘천댐 입구를 지나 공지천 축구장 앞으로 들어오는 42.195㎞ 풀코스를 2시간 8분 50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던 케냐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종전 개인 최고기록 2시간 12분 57초를 4분 7초 앞당겼다.

 

▲에티오피아의 아레도 쉬페라 탐루가 ‘가을의 전설’ 2018 춘천국제마라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프레시안(전형준)


2위는 2시간 11분 27초를 기록한 아둑나 타켈레 비킬라(에티오피아), 3위는 2시간 14분 33초의 윌리엄 키프로노 예곤(케냐)이 각각 차지했다.

탐루는 "비가 내려서 도로가 미끄러운 상태에서 17㎞ 이후 선두로 나섰기 때문에 조금 지치기도 했다. 레이스를 잘 마치며 대회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프레시안(전형준)

 

▲이번 대회에는 해외 엘리트 선수 총 2개국 16명(케냐 15, 에티오피아1), 국내선수 66명, 동호인 등 2만5000여 명이 참가해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삼악산과 의암호변을 질주하며 ‘가을의 전설’을 써내려갔다. ⓒ프레시안(전형준)

 
국내 남자부에서는 2시간 19분 22초에 레이스를 마친 김지호(고양시청)가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김지호는 "기록은 아쉽지만, 대회 2연패를 달성해 기쁘다"며 "2시간 8∼9분대 기록을 목표로 착실히 훈련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병석(건국대)이 2시간 21분 15초로 국내 남자부 2위, 이동진(건국대)이 2시간 22분 24초로 3위에 올랐다.


▲아침부터 장대비가 쏟아지고 영상 5도의 차가운 날씨속에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해외 엘리트 선수 총 2개국 16명(케냐 15, 에티오피아1), 국내선수 66명, 동호인 등 2만5000여 명이 참가해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삼악산과 의암호변을 질주하며 ‘가을의 전설’을 써내려갔다. ⓒ프레시안(전형준)

 

▲아침부터 장대비가 쏟아지고 영상 5도의 차가운 날씨속에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해외 엘리트 선수 총 2개국 16명(케냐 15, 에티오피아1), 국내선수 66명, 동호인 등 2만5000여 명이 참가해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삼악산과 의암호변을 질주하며 ‘가을의 전설’을 써내려갔다. ⓒ프레시안(전형준)

  

▲아침부터 장대비가 쏟아지고 영상 5도의 차가운 날씨속에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해외 엘리트 선수 총 2개국 16명(케냐 15, 에티오피아1), 국내선수 66명, 동호인 등 2만5000여 명이 참가해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삼악산과 의암호변을 질주하며 ‘가을의 전설’을 써내려갔다. ⓒ프레시안(전형준)


국내 여자부에서는 김선애(SH공사)가 2시간 40분 23초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2시간 41분 53초의 김수진(포항시청), 2시간 52분 0초의 김선정(양산시체육회)이 뒤를 이었다.

한편, 국제 엘리트 부문 우승 상금은 2시간 10분대 이내로 완주할 경우, 5만달러다. 2위는 3만달러, 3위는 1만달러를 받는다. 대회 기록을 깨는 선수에게 돌아가는 ‘기록 보너스’는 3만달러다.


▲아침부터 장대비가 쏟아지고 영상 5도의 차가운 날씨속에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해외 엘리트 선수 총 2개국 16명(케냐 15, 에티오피아1), 국내선수 66명, 동호인 등 2만5000여 명이 참가해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삼악산과 의암호변을 질주하며 ‘가을의 전설’을 써내려갔다. ⓒ프레시안(전형준)

 

ⓒ프레시안(전형준)

  

▲아침부터 장대비가 쏟아지고 영상 5도의 차가운 날씨속에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해외 엘리트 선수 총 2개국 16명(케냐 15, 에티오피아1), 국내선수 66명, 동호인 등 2만5000여 명이 참가해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삼악산과 의암호변을 질주하며 ‘가을의 전설’을 써내려갔다. ⓒ프레시안(전형준)

 

▲아침부터 장대비가 쏟아지고 영상 5도의 차가운 날씨속에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해외 엘리트 선수 총 2개국 16명(케냐 15, 에티오피아1), 국내선수 66명, 동호인 등 2만5000여 명이 참가해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삼악산과 의암호변을 질주하며 ‘가을의 전설’을 써내려갔다. ⓒ프레시안(전형준)


아침부터 장대비가 쏟아지고 영상 5도의 차가운 날씨속에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해외 엘리트 선수 총 2개국 16명(케냐 15, 에티오피아1), 국내선수 66명, 동호인 등 2만5000여 명이 참가해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삼악산과 의암호변을 질주하며 ‘가을의 전설’을 써내려갔다.

jhj2529@pressian.com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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