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대 숙박업소 교육 포항 이어 서울서 열려
포항 영일대 숙박업소 교육 포항 이어 서울서 열려
실무중심 네트워크 교육으로 호평
2018.11.01 11:59:27
포항 영일대 숙박업소 교육 포항 이어 서울서 열려
포항시와 영일대 숙박업소가 추진하고 있는 실무중심 네트워크 교육이 지난달 포항교육에 이어 30일에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야놀자 평생교육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열렸다.

영일대 해수욕장 인근 숙박시설 25곳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지역 숙박시설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경영주들의 숙박시설 운영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는 지난 4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미스터리 쇼퍼를 운영해 25곳의 숙박시설 중 10곳을 무작위로 방문해 예약에서 입실, 퇴실 등 각 접점별로 진단했다.

이번 교육은 미스터리 쇼퍼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문제점, 개선점과 숙박업 전문가로부터 객실 청결 및 안전교육에 대한 교육 등으로 진행했다.

또 참가자들은 중소형호텔 현장 견학과 숙박업 트렌드 및 상권분석, 마케팅 채널 및 바이럴, 고객 만족 서비스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포항 영일대 숙박업 상생위원회 고재국 회장(호텔야자 포항여객터미널점 대표)은 “이번 교육을 통해 확인된 개선점 등을 실제 영업에 반영해 영일대가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가 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changpia@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