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민선7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확정 발표
창녕군, 민선7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확정 발표
한정우 군수, 5개 분야 92개 세부사업 추진
2018.11.09 11:01:17
창녕군, 민선7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확정 발표

▲한정우 창녕군수ⓒ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한정우 군수의 민선 7기 92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그간 창녕군은 한정우 군수의 공약사항 이행을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군민의견 수렴과 실무회의 등을 통해 실천계획을 수립했다.

지난달 16일 공약사항 세부실천계획 보고회와 군의회 간담회 등을 거쳐 지역별 공약 사항 실천계획을 확정했다.

공약사항은 △창녕 농가 1억 소득 시대 △영남권 최고 생태·문화·휴양·관광도시 창녕 △자영업이 흥하고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창녕 △전국 으뜸 교육·복지 도시 창녕 △지속 가능 균형발전도시 창녕 등 5개 분야 92개 세부사업이다.

창녕 농가 1억 소득 시대 분야는 11개 사업으로 시설재배 특화단지 조성, 창녕 마늘 양파 브랜드화, 농축산업 예산 증액 지원, 농촌 융복합산업(6차산업) 지구 조성, 작물별 대단위 농업 단지 집단화 등이 추진된다.

영남권 최고 생태·문화·휴양·관광도시 분야는 9개 사업으로 부곡온천 관광특구의 새로운 르네상스 실현, 우포늪·화왕산 등을 연계한 관광 도시조성, 우포늪 가치 재정립과 습지 세계 엑스포 유치 등 창녕 관광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자영업이 흥하고 일자리 넘치는 경제도시 분야는 11개 사업으로 도심 상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강화, 대기업 및 유망 중소기업 유치, 대합 2차 일반 산단·영남 일반 산단 조성, 영산 서리농공단지 확대 조성, 기업의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확대 등을 추진 계획이다.

전국 으뜸 교육·복지 도시 분야는 각종 교육지원사업과 복지시설 운영지원 확대, 읍면 종합복지회관 건립 및 문화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등 14개 사업이다.

특히, 지속 가능 균형발전도시 분야에서 47개 사업으로 남지 도시가스 조기 공급, 읍면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진입도로·농로 확포장, 하천정비 및 각종 체육시설 확충, 산책로 및 둘레길 조성, 농산물류단지 조성,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및 창조적 마을 조성, 전국 스포츠대회 유치 등 지역별 맞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공약사업에 드는 총예산은 1조 9,700억 원으로 재원별로는 국비 546억 원, 지방비 873억 원, 민자 551억 원이다.

분야별로는 △창녕 농가 1억 소득 시대 7,637억 원 △영남권 최고 생태·문화·휴양·관광도시 창녕 656억 원 △자영업이 흥하고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창녕 3,850억 원 △전국 으뜸 교육·복지 도시 창녕 1,943억 원 △지속 가능 균형발전도시 창녕 5,630억 원이다.
lchoulwoo@naver.com 다른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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