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6개 금융·유관기관 MOU 체결 '2300억원 금융지원 협력'
김해시-6개 금융·유관기관 MOU 체결 '2300억원 금융지원 협력'
2300억원 금융지원 협력...
2019.02.12 18:29:43
김해시-6개 금융·유관기관 MOU 체결 '2300억원 금융지원 협력'
경남 김해시가 미래산업을 선도하고 제조산업을 혁신해 나갈 ‘김해형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금융·유관기관과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김해시지부, 기술보증기금, 경남중기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동부지부, 경남 KOTRA지원단 등 6개 기관과 협약식을 갖고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자체와 금융·유관기관이 힘을 모아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이끌어 내 ‘경남 신경제지도’ 모범사례로 평가된다.

ⓒ김해시청

협약식에서 시와 금융 ․ 유관기관은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2300억 원대의 자금을 조성하고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한 김해형 강소기업 육성에 함께 힘 써 나가기로 했다.

시는 우선 김해형 강소기업에 선정되는 중소기업에 기업 당 5000만 원을 직접 지원하고, 또‘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2.5%p 이차보전 2200만 원(이자차액 보전)을 지원한다.

농협은행과 경남은행은 연간 각각 1000억 원에 대해 최대 1.2%p 대출금리 우대 지원을 하고, 기술보증기금은 연간 300억 원 규모의 보증지원과 함께 보증료를 최대 0.3% 추가 감면하기로 했다.

경남중기청은 R&D 기획역량 강화교육과 전문가 코칭, 원스톱 기업지원 비즈니스 링크지원과 수출 유망 중소기업 지정 시 가점도 부여한다.

중진공은 정책자금 신규 대출 시 최대 0.3% 금리우대와 개발기술사업화자금 우선심사, 업종별 전문가를 통한 사후 기업 관리를 하기로 했다.

코트라는 경남코트라지원단 상담회, 판로개척 지원사업 시 우선 선발, 수출전문위원 1대 1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이달 중순께 전년도 매출액 50억 원 이상인 기업 중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김해형 강소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다.

김해형 강소기업이 되면 종합경영진단, 전략 수립, 핵심과제 지원, 중장기 R&D 기획 순으로 기업성장 맟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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