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무더위·열대야 시작...전국 폭염특보 확대
아침 최저기온 22~25도, 낮 최고기온 31~34도
2018.07.13 10:02:16
부산울산, 무더위·열대야 시작...전국 폭염특보 확대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덥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5도, 울산 24도, 창원 23도, 진주 23도, 거창 22도, 통영 23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1도, 울산 35도, 창원 33도, 진주 33도, 거창 34도, 통영 3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5m,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 부산·울산·경상남도 주말 날씨. ⓒ부산기상청


내일(14일)과 모레(15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특히 부산, 울산, 경상남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다. 또한 낮 기온은 높게 오르고 밤사이 기온은 떨어지지 않아 일부 해안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부산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 일주일 이상 전국에 폭염특보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장시간 무더위가 이어져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bsnews4@pressian.co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