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전국 폭염경보...주말에도 무더위 계속
아침 최저기온 24~27도, 낮 최고기온 33~35도
2018.07.27 12:31:24
'중복' 전국 폭염경보...주말에도 무더위 계속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주말에도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7도, 울산 26도, 창원 26도, 진주 24도, 거창 24도, 통영 2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3도, 울산 34도, 창원 35도, 진주 35도, 거창 35도, 통영 3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m,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 부산·울산·경상남도 주말 날씨. ⓒ부산기상청


내일(28일)과 모레(29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많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밤늦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부산, 울산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일부 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되겠고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부산기상청 관계자는 "고온인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관리와 농·수·축산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snews4@pressian.co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