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Road to GⅠ 챔피언십' 총성 울려
월드데이 '대통령 배·그랑프리 출전권' 첫 승점 획득
2019.01.10 13:35:15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Road to GⅠ 챔피언십' 총성 울려
대통령배.그랑프리 출전 승점 노리는 대표 경주마 빅매치인 첫 'Road to G챔피언십' 1등급 경주가 지난 4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제12경주(1800m)로 열렸다.
 
'Road to G챔피언십' 경주에 출전한 경주마들은 누적 승점에 따라 연말에 시행되는 대통령 배그랑프리경주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프레시안
이날 대통령 배·그랑프리 출전권 첫 승점을 따기 위해 부경 단거리 대표마들이 출사표를 던져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다.
 
출발신호가 울리자 '월드데이'가 초반 순발력을 앞세워 가장 먼저 치고 나가며 선두권을 줄곧 유지했다.
 
막판 결승 직선주로에 진입할 무렵 '월드데이'의 뒤를 따르던 '돌아온현표(, 7, 레이팅109) ''굿캐스팅(, 5, 레이팅101)', '월드선(, 4, 레이팅84)' 간의 사파전이 팽팽하게 전개됐다.
 
결승선이 100m도 채 남지 않은 시점, '월드데이'가 막강 근성으로 힘의 균형을 깨며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주기록은 155초이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월드데이는 지난 7개월간 줄곧 6연승 기록해 부경경마의 신성으로 떠오르게 됐다.
 
반면 우승 후보 0순위였던 '돌아온현표'는 선두권에서 기회를 노리다가 막판 거리차를 좁히지 못하고 4위에 머물렀다.
035sdj@naver.com 다른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