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후계농・청년창업농 지원사업 사업설명회 개최
사업설명 및 계획서 작성요령 등 실무사례 중심의 교육 진행
2019.01.11 16:53:09
군산시, 후계농・청년창업농 지원사업 사업설명회 개최

ⓒ 군산시 농업기술센타


전북 군산시는 예비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을 대상으로 11일 농업인회관 대강당에서 ‘2019년도 후계농 및 청년창업농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시에서는 2022년까지 ‘청년농업인 1만명 육성’ 계획을 수립하고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제도를 적극 활용할 예정인 정부의 방침에 따라 후계농과 청년창업농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젊고 능력있는 농업인 양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창업농을 신청하기 위한 서류 작성에 어려움이 많다는 농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정과와 농촌지원과에서는 직접 사업설명, 계획서 작성요령 등 실무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사업대상자들과의 질의 답변시간을 통해 젊은 농업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후계농 및 청년창업농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젊은 인력을 발굴・육성함으로써 미래농업 전문 인력의 확보는 물론 창업농의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년창업농 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을 대상으로 창업자금, 기술・경영 교육과 컨설팅, 농지은행 매입비축 농지임대 및 농지매매를 연계 지원해 건실한 경영체로의 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영농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창업농에게는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하여 이를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이끌어 내고 있다.

yoosk0729@hanmail.net 다른 글 보기